신극장판은 기억하기로 2007년에 시작됬죠, 그리고 파는 2009년에 개봉했고요. 이후 동일본 대지진은 2011년이었습니다. '새로운 세계' 나레이션의 q 첫번째 트레일러 역시 찾아보니 2011년에 선보여졌군요. 궁금한것은 현재의 에바 스토리는 대지진의 영향으로 파 이후 갑자기 선회했을 수 있을까요? 만약 지진이 없었다면 다른 스토리였을까요..  왜냐면 답글을 주신 어떤 분께서는 세기말 인간관계, 고독 등의 문제가 대거 축소된 현재의 신에바는 아마도 대지진 때문에 사회상황을 반영하는 주제로 변했기 때문일거라는 말씀에 동감이 갔거든요,,

 

만약 지진이 없었다면..... '14년 후. 폐허가 된 지구' 라는 이 급진적 설정변화가 없이 어쩌면 q는 구 극장판의 엔드오브 에바와 흡사한 배경으로 전개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특히 파 속의 q 예고편은 그런 분위기를 풍기는 편이었던것 같고요..... 가만,,, 하지만 그렇다면 제목은 또 외 '급'이어야 하는지..

아무튼 만약 대지진 이전의 에바 신극장판 시나리오가 시놉시스 형식으로라도 존재하며 현재의 것과 많이 다르다면 꼭 보고싶네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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